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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핵신고는 완전,정확해야' 성 김 국무부 한국과장


미국 국무부의 성김 한국과장이 사흘간의 평양 방문을 마치고 2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성 김 과장은 이날 베이징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방북 기간 중 북한 외무성 관리들과 만나 핵신고 문제를 논의했다”며” 핵신고는 완전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자들이 핵신고 목록을 받았냐고 묻자 성 김 과장은 “받지 못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성 김 과장은 베이징에서 중국 당국자들과 만나 북한 핵신고와 6자회담 재개 방안등을 논의하고 3일 워싱턴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한편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평양을 방문했던 성 김 과장과 ‘진지하고 실무적인 분위기’에서 6자회담의 '10.3합의' 이행 문제를 논의했다고 2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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