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자들 첫 양자 TV 토론 (E)


미국 민주당의 1, 2위를 다투는 대통령 선거 후보들이 31일 미 전역에 TV 생중계된 토론회에 참석해 핵심 쟁점에 대한 견해를 나눴습니다.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힐라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이 날 CNN과 로스앤잴레스 타임스 등의 공동주최로 열린 양자 토론회에서 지난주 사우스 캐롤라니아 예비선거에 앞서 열린 토론회에서 부각됐던 적대적인 논조를 배제했습니다.

이들은 불법 이민과 같은 여러 논제에 대한 가치관 등 자신들의 서로 다른 견해를 부각시켰습니다.

클린턴 의원은 또 남편인 빌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니라 자신의 공로에 따라 출마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클린턴 의원의 전력을 칭송하면서도 자신이 미국의 발전에 대한 기술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공화당의 1위 후보인 존 맥케인 상원의원이 이라크 전쟁과 조지 부시 대통령의 감세안을 지지하는 데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The two top candidates for the Democratic Party's nomination for the U.S. presidency exchanged views on key issues Thursday in a nationally-televised debate in California.

Illinois Senator Barack Obama and New York Senator Hillary Clinton abandoned the hostile tone that had characterized their debate last week before the South Carolina primary, which Obama won in a landslide. They stressed their differences, as well as their shared values on many issues, such as illegal immigration.

Both candidates also discussed the rationales for their White House bids. Clinton says she is running on her own merits, and not that of her husband, former President Bill Clinton. Obama praised her record, but said he had the skills to move the country forward.

They both criticized Republican presidential front-runner John McCain for his support of the war in Iraq and for backing President Bush's tax cut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