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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라이츠워치 ‘북한인권 상황 여전히 심각’ (E)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북한의 인권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며, 국민을 계속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31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북한에서 계속되고 있는 임의체포와 적법절차의 결여, 그리고 처형이 중대 우려사안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최근 2년간 잇따라 발생한 홍수 등에 따른 기근과 생활고로 인해 북한 주민들의 탈북사태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부는 주민들의 북한을 떠날 권리를 거부하고 있으며, 2007년에 당국의 허가없이 국경을 넘어간 탈북자들에 대한 처벌을 크게 강화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지난 2007년에 버마에서 인터넷과 통신, 그리고 표현과 집회의 자유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또 지난 해 불교 승려들이 주도한 민주화시위에 대한 버마당국의 유혈진압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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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Rights Watch says Burma and North Korea continue to deny citizens basic rights and freedoms, calling their governments "ruthlessly repressive."

In its annual report, the U.S.-based group says restrictions in Burma on the Internet, telecommunications and freedom of expression and assembly sharply increased in 2007.

The rights group also denounces Burma's military government for its bloody crackdown on last year's pro-democracy protests, led by Buddhist monks. It says hundreds of people remain arbitrarily detained.

In North Korea, Human Rights Watch says arbitrary arrests, a lack of due process, and executions remain of "grave concern." It says the government denies citizens the right to leave the country, and often warned in 2007 of harsher punishments for those who tried to leave without state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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