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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돕는 일본인 청년 무라야마 잇페이


매주 수요일 아침 서울 중학동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종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열립니다. 지난 30일 수요집회는 798회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일장기가 휘날리는 일본 대사관을 향해 위안부 문제 진상 규명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27살 일본인 청년 무라야마 잇페이(村山一兵)씨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일본인 위안부 역사관’.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눔의 집’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무라야먀 잇페이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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