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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기술 개발 중단 않을 것’(E)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란이 서방 세계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핵 기술 개발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30일 부셰르 시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란은 핵 프로그램의 이른바 절정에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셰르 시는 러시아에 의해 이란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되는 곳입니다. 이란은 이 발전소가 올해 중반에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러시아는 이 발전소에 사용될 핵 연료를 공급한 바 있습니다.

앞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28일 이란이 핵 무기 제조의 연료로 사용될 수 있는 농축 우라늄 생산을 중단하지 않자 이에 대한 응징으로 제3차 대 이란 제재의 부과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란은 자국에 추가 제재가 가해진다면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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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has again vowed that his country will not yield to Western pressure and stop its pursuit of nuclear technology.

Speaking in the southern city of Bushehr today (Wednesday), Mr. Ahmadinejad said Tehran is -- in his words -- approaching the peak in its nuclear program. He did not elaborate.

Bushehr is the site of Iran's first nuclear power plant, which is being built by Russia. Russia also has supplied nuclear fuel for the plant, which Iran says will start operating by the middle of this year.

On Monday, the U.N. Security Council discussed a possible third set of sanctions against Iran for failing to halt its controversial uranium enrichment process, which could produce fuel for nuclear weapons.

Iran says there will be "serious consequences" if more sanctions are imposed o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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