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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여사, 민족민주동맹 지도자들과 회담 허용돼 (E)


버마 관리들은 버마 정부가 민주화 운동 지도자로 장기간 가택연금 상태에 처해진 아웅산 수치 여사가 자신이 소속한 민족민주동맹의 지도자들을 만나도록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치 여사의 대변인은 수치 여사가 현재 진행 중인 정치 개혁을 위한 버마 군부와의 대화에 좌절감을 토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랑군에 있는 수치 여사의 자택 근처의 한 군부대 객실에서 이뤄진 이번 회담에서 수치 여사가

자신과 이웅 치 버마 군부 대화조정담당장관과의 회담 시간 부족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고 말했습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수치 여사는18년 가운데 12년을 가택연금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버마 군부는 지난 해 11월 수치 여사가 3년 만에 처음으로 민족민주동맹의 지도자들을 만나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국제사회는 지난 해 9월 민주화 시위를 강경 탄압한 버마 군부에 전례없는 압력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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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of detained Burmese opposition leader Aung San Suu Kyi's political party say she is frustrated with ongoing political reform talks with Burma's military-led government.

During a rare meeting with members of her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today (Wednesday) in Rangoon, a party spokesman says Aung San Suu Kyi complained that her talks with government liaison Aung Kyi lack a time frame.

Aung San Suu Kyi also met with Aung Kyi today, but was not told when they might hold talks again. The talks were held at a military guest house near her home.

Last year, the government appointed Aung Kyi as a go-between with the opposition leader following September's bloody crackdown on pro-democracy prote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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