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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교과서 발간 - ‘셋넷학교’ 박상영 교장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탈북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안 교과서’가 개발되었습니다. 탈북청소년 교육공동체인 ‘셋넷학교’가 발간한 이 교과서는 앞으로 전국에 있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에 보내질 예정이고, 오는 3월부터는 인터넷에 교과서를 공개해 한국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 있는 탈북청소년들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지난 25일 새 교과서를 일반에 공개한 ‘셋넷학교’ 박상영 교장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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