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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정상, 가자지구-이집트 국경 위기 논의 (E)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만나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 사이에서 발생한 위기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27일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은 압바스 수반이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 자치당국 병력이 국경에 배치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압바수 수반에 추종하는 병력이 현재 상쟁파벌인 하마스가 장악하고 있는 지역을 통제할 수 있을지는 분명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마스 무장세력은 지난 23일 이집트 국경의 보안장벽을

폭파함으로써 수 십만 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집트로 건너가 식료품과 다른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집트의 아흐메드 아불 가이트 외무장관은 이집트 국민들의 삶이 위험에 처하게 되면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대한 이집트의 환대가 중단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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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have met to discuss the crisis on the border between the Gaza Strip and Egypt.

Ahead of today's (Sunday's) meeting, Palestinian officials said Mr. Abbas would ask Israel to allow Palestinian Authority forces to deploy to the border. But it is not clear if forces loyal to Mr. Abbas would be able to take control of the area now held by rival Hamas fighters.

Hamas fighters blew up security fences along Egypt's border Wednesday to allow hundreds of thousands of Palestinians to buy food and other supplies. Israel had sealed its borders with Gaza nearly two weeks ago to protest rocket attacks on Israel by Hamas militants.

Egyptian officials have grown increasingly concerned about the border situation following clashes that have wounded at least 40 Egyptian border gu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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