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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부양책 전세계 증시에 긍정 영향 (E)


아시아 주식 시장이 사흘째 올랐습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의회가 침체위기에 처한 경제를 구하기 위해 천 500억 달러 규모의 긴급 경기 부양책을 24일 발표함에 따라, 미국과 유럽의 주식 시장도 25일 일제히 올랐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경기 부양책에 따르면 1억 천 6백만명의 저소득 미국인들은 최소한 600 달러 이상을 지급받게 됩니다. 이 돈은 세금 환급의 형태로 지급되며, 고소득 층은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나 투자와 관련한 세금 감면을 받게 됩니다.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전세계 경제의 22.5%를 차지하며, 아시아 개발은행의 경제학자인 이프잘 알리씨는 ‘미국이 전세계 경제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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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markets made strong gains today (Friday) after President Bush and leaders of the Democratic-controlled Congress worked out a tentative deal to boost the struggling U.S. economy. U.S. and European stocks made gains in early trading, but later posted modest losses.

The accord was announced Thursday after several days of negotiations.

The economic stimulus package would give up to 600 dollars each to 116 million low-income and middle-income wage earners - and more than 600 dollars in some cases.

The money would be paid out in the form of a rebate on income taxes. High income Americans will not get rebates, but the package eases certain taxes on businesses to encourage new investment.

The package is a temporary measure, and is expected to cost about 150-billion dollars.

Mr. Bush is urging Congress to enact the legislation swif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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