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 백악관-의회, 경기부양 대책에 잠정합의 (E)


미국의 백악관 관계자들과 의회 지도자들은 24일, 미국의 저소득층과 중간소득계층에게 1억 1,600만달러를 되돌려주고 기업에 대한 세금을 감면해주는 내용의 경기 부양대책에 잠정합의했습니다.

민주당 출신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 협정에 관해 협조적으로 노력한 공화당 의회 지도자들과 부시 행정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계획은 수백만명의 봉급 소득자들에게 일부 가족들에 대한 추가지원과 함께 세금환급 형식으로 최고 600달러까지 환급해 주게 됩니다. 고소득층은 세금 환급을 받지 못하지만, 이 계획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기업에 여러가지 세금 감면혜택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일괄경기부양대책은 약 1,500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상원과 백악관의 검토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White House officials and congressional leaders have reached a tentative deal intended to boost the faltering U.S. economy by sending money to 116 million low- and middle-income Americans, and easing some taxes on businesses to encourage investment.

Speaker of the House Nancy Pelosi, a Democrat, praised Republican congressional leaders and officials of the Republican Bush administration for working cooperatively on the agreement.

The economic stimulus package would give up to 600 dollars to millions of wage earners in the form of a tax rebate with additional money for some families. High income American will not get rebates, but the package eases certain taxes on businesses to encourage new investment.

The economic stimulus package is expected to cost about 150-billion dollars, and still faces scrutiny by the Senate and White House.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