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국신문 헤드라인 1-24-08] 여러나라 올림픽 선수단 베이징 공기오염 대비책 강구 -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최근 이라크에서 발생하는 살해행위들은 미군에게 귀중한 도움이 되는 이른바 각성 위원회 요원들을 표적으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위원회 요원들은 대부분 수니파 회교도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이들 요원중 살해된 사람이 최소한 1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미국 식품 의약청, FDA는 비만, 우울증등에 사용되는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들에게 임상실험을 하면서 의무적으로 자살문제도 연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험적인 약품의 심리적 부작용에 대한 수십년 동안의 외면끝에, FDA는 이들 약을 시험적으로 사용하는 환자들이 자살 욕구를 갖게 되는지의 여부를 함께 연구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걱정거리라는 제목으로 대형 채권보험사들이 허약해져 위험을 야기할수 있다는 경제기사도 크게 실렸습니다. 어제 미국 주가가 5일동안의 연쇄 하락을 마감하고 뜻밖에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경제관리들은 채권에서1조달라 이상의 손실을 본 구매자들을 보호하는 두개의 대형 보험회사들이 약화되는 시한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베이징 올림픽 참가자들은 중국의 스모그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묘안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안을 연구중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운동선수들을 담당하고 있는 스포츠 의사들은 미국 선수들로부터 달리는 버스를 따라가면서 배기 가스를 마시며 뛰어야 하느냐, 출퇴근 시간에 도로에서 달려야 하느냐는등 희한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운동선수들이란 우승을 하기 위해 어떤 위험도 감수하려는 사람들이라면서 그러나 이들이 건강을 해치는 짓을 하지 않도록 하는데 애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

미국의 증권가 월스리트가 수요일인 어제 크게 반등세를 보여 곤두박질 치던 미국 주식가격을 끌어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와 이집트를 가로막고 있던 약 10 킬로미터의 장벽이 무장요원들에 의해 파괴되자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집트로 쏟아져들어가 생필품을 구입해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에 의해 통행이 금지돼 그 안에 갇힌 팔레스타인 인들은 생활필수품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 신문도 올림픽 선수단들이 베이징의 오염된 공기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스트는 미국뿐 아니라 여러나라 선수들의 대비책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미국 육상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한채 달리는 훈련을 하고 있고, 네델란드 싸이클 선수들은 비숫한 공기를 갖고 있는 한국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여러 나라 올림픽 팀들은 이른바 적대적인 베이징의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중국 주변국가들을 최종 훈련장으로 삼고 있는데, 영국, 스웨덴, 독일, 브라질등 최소한 20개국 선수들은 일본을, 그리고 네델란드, 스위스등 15개 팀은 한국을 택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소식으로 민주당 후보 경선자인 힐라리 클린튼 상원의원이 바라크 오바마 의원을 비난하는 광고를 내보내자 일부 민주당원들은 불만을 나타내면서 당의 단결이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국제면에는 북한이 유엔자금을 이전시켰다는 미국 상원에 제출된 보고서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한 2002년 이후 북한은 최소한 270만 달라의 자금을 보통 유엔개발계획에 사용되는 구좌를 통해 이전시켰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그렇게 한 이유는 미국이 그 같은 자금이 외국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할수도 있다는 우려때문이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는 보고서가 북한이 유엔 개발계획을 자금 이전의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도, 북한이 그 돈으로 유럽과 카나다에 부동산을 구입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는 전 유엔 무기조사관이었던 데이비드 올브라이트와 전 미 국무부 와교관리였던 재클린 샤이어 씨의 북한관련 기고문이 실려 있는데요, 느리기는 하지만 평양은 분명 변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지금까지 어렵게 이루어놓은 진전을 각종 주장으로 훼손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USA Today

이 신문 1면기사중에는 미국에서 부자대학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난 한해 대학재단 기금이 10억 달라 이상인 대학이 14개나 늘어나 지금까지 여기 해당되는 대학이76개나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장 부자인 대학은 하바드로 재단규모가 340억 달라가 넘고,예일, 스탠포드, 프린스턴, 그리고 공립인 텍사스 주립대학 체제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스

미국 대선 소식으로 민주당에서 힐라리 클린튼 의원이 전국적인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굳건한 선두를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LA 타임스와 블룸버그 여론조사소가 진견 12월 여론조사를 한 이후 바라크 오바마 의원에대한 당원들의 지지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의 경제난에는 로스 엔젤레스의 한인 식당 주인 이숙희 씨가 두부 요리를 세계적인 음식으로 전파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10년전 그녀가 두부 식당을 열었을때는 아무도 이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지금은 남 캘리포니아, 시아틀, 도꾜, 한국등에 수많은 분점을 두고 있고 아직도 확장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평범한 한국 음식을 자신만의 비법과 경영 수단으로 태평양을 넘나드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의 식당 BCD 두부 하우스는 언제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이희숙씨는 “손님이 10명이든 100명이든 자신은 한국음식을 세계음식으로 만드는 민간외교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