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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IAEA에 대한의무 초과이행 중’ (E)


이란의 사이드 잘릴리 핵 협상 수석대표는 이란은 자국의 핵 계획에 관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대한 의무를 초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잘릴리 수석대표는 23일, 브뤼셀의 유럽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란은 핵확산금지조약 가입국으로서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 핵 계획이 평화적 목적 이외에 쓰일 것이라는 아무런 증거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잘릴리 수석대표는 그러나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와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잘릴리 대표는 23일 오후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와 만나 현안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란의 핵 활동에 대한 새로운 유엔 결의안과 관련, 러시아는 이란에 대한 강한 추가제재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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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s top nuclear negotiator says his country has exceeded its obligations to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regarding Tehran's disputed nuclear activities.

Saeed Jalili told members of the European Parliament in Brussels today (Wednesday) that Iran has a right to generate nuclear power as a signatory to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He said there is no evidence to suggest Iran's nuclear program is for anything other than peaceful purposes.

But he also said Tehran is prepared to resolve any remaining issues with the United Nation's nuclear agency.

Jalili is to meet with European Union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later today for more talks on the issue.

Earlier today,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said a new U.N. draft resolution regarding Iran's nuclear activities does not call for any tough sanctions. He said the draft welcomes the progress Iran and the IAEA have made to address all questions about Iran's nuclea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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