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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노르웨이 대사관 ‘테러 위협 받아’ (E)


아프간 주재 노르웨이 대사관이 테러 위협을 받았다고 22일 노르웨이 당국이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외무부 대변인은 이 날 지역 당국으로부터 대사관 건물을 포함한 카불 내 여러 공격 목표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며, 대사관은 평소대로 운영 중입니다.

앞서 지난 14일 카불의 세레나 호텔에서 외국인 3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사망하는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했었습니다.

무장단체 탈레반 측은 이 날 테러가 자신들의 책임이라며 외국인들이 많은 지역에 대한 추가 공격을 경고했었습니다.

노르웨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연합군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수백명의 병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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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egian officials say their embassy in the Afghan capital has been threatened with attack.

A Norwegian foreign ministry spokesman (Anders Rikter) said Tuesday that the embassy in Kabul has received information from local authorities about threats against several targets in the city, including the embassy building.

The spokesman declined to give further details, and the embassy remains open.

The threat follows last week's suicide attack on the heavily guarded, luxury Serena Hotel in Kabul that killed at least eight people, including three foreigners.

The Taliban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January 14th assault, and also warned of more attacks on places frequented by foreigners.

Norway has several hundred soldiers in Afghanistan as part of the NATO-led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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