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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미 국무장관 유엔 상임이사국과 이란 추가 제재 논의 (E)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세계 강대국들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에 추가 제재를 가하는 방안 마련에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독일과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5개 유엔 상임이사국 외무장관들과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도착한 직후 이같이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대표들이 새로운 제제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다라도 추가 제재를 가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익명을 요구한 한 프랑스 관리는 참석하는 외무장관들이 3차 유엔 제재 결의안 초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결의안이 이달 말까지 안보리에 제출 될 준비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이미 이란에 두차례 제재를 가했습니다.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은 이란이 핵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이란은 이는 민간용 목적이라며 부인하고 있습니다.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world powers are making progress towards a new United Nations resolution to impose sanctions on Iran, but stresses they are still short of an agreement.

Rice spoke after arriving in Berlin today (Tuesday) for a meeting of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the United States, Britain, France, Russia and China) and Germany on Iran's nuclear program. She said participants still have some way to go.

She said that if they do not leave with a decision on new sanctions, they should be moving in that direction.

Ahead of the meeting, Iran said new sanctions would not stop it from pursuing a nuclea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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