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아부다비, ‘녹색도시’ 건설 계획 발표 (E)


중동의 아부다비는 21일, 150억 달러를 투입해 오는 2013년까지 재생에너지 개발과 세계 최초의 녹색도시를 건설하는 야심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마스다르 시’로 명명될 이 신도시가 전기발전에 수소발전소와 태양 집열판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만여명의 주민들이 6평방마일의 도시내에서 이동할 때 전기로 움직이는 용기를 이용하는 가운데 담수화공장에서는 나중에 재생이 가능한 물을 생산해 낼 계획입니다.

관계자들은 오는 2013년에 이 마스다르시가 완공되면 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세계 최초의 ‘탄소 없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스다르 시 건설계획은 아부다비가 막대한 석유수입을 이용해 석유의존 경제를 다변화하고, 환경친화적인 산업구조로 기술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벌이는 계획의 일부입니다.

*****

Officials in Abu Dhabi say they are investing some 15 billion dollars in a new effort to develop renewable energy and to build the world's first "green city."

Officials say Masdar City will use a hydrogen power plant and solar panels for generating electricity. Desalination plants will produce water that will later be recycled, while the 50-thousand expected residents will rely on electrically powered "pods" on rails to move around the six-square-kilometer city.

When completed in 2013, officials say Masdar will be the world's first "zero-carbon" city -- emitting none of the carbon waste that comes from burning fossil fuels.

Masdar is part of a broader economic plan in Abu Dhabi to use the country's vast oil wealth to diversify its oil-dependent economy and spark innovation in environmentally friendly industrie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