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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국제금융기구 개혁 촉구 (E)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국제금융기구들의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국제사회의 충돌과 금융위기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나흘간 중국에 이어 인도를 방문한 브라운 총리는 21일 뉴델리에서 행한 연설에서, 인도와 아시아의 부상을 반영하기 위해서 국제금융기구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특히 국제통화기금과 세계 등은 협력과 안정의 확대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국제통화기금에 국제경제를 위협하는 문제를 조기에 경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또 유엔안보리 확대에 찬성하며, 영국은 인도의 상임이사국 지위 획득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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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s Prime Minister Gordon Brown is calling for sweeping changes at top global institutions to make them more representative and responsive to conflict and financial crisis.

In an address to Indian business leaders today (Monday) in New Delhi at the end of a four-day trip to India and China, Mr. Brown said radical reforms are needed to reflect the rise of India and Asia.

Mr. Brown said changes at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World Bank and Group of Eight industrialized nations could help promote cooperation, accountability and stability. He proposed that the IMF develop an early-warning system to alert experts to problems that threaten the global economy.

Mr. Brown said he supports increasing the number of seats on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and voiced Britain's support of India's bid for a permanent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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