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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 클린튼(민), 롬니(공), 네바다주 당원대회에서 승리


힐라리 클린튼 상원의원이 네바다 주 민주당 코커스에서 바라크 오바마 상원의원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공화당측에서는 미트 롬니 후보가 여유있게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힐라리 의원은 지난 1월 8일 뉴햄프셔주 예비선거 승리에 이어 두번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네바다의 강력한 노조 지지를 받고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전 매사츄세츠 주 지사인 미트 롬니 후보는 집중적인 선거운동을 벌인 끝에 공화당 경선에서 쉽게 승리했습니다. 롬니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추격을 받았으나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네바다주에서 승리한 두 후보들은 올 대통령 선거에서 경제문제가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토요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예비선거를 치르며 공화당은 사흘후에 열리는 훌로리다주 예비선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양대 정당의 경선후보들은 20여개주에서 한꺼번에 예비선거가 실시되는 2월 5일 이른바 수퍼 화요일을 앞두고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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