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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매거진 – 행복 바구니] 미국에서 애완동물 기르기


안녕하세요, 김미옥 입니다.

미켈란젤로가 여든 아홉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 그는 자신의 작품을 상당 부분 불태워 버렸습니다. 최후의 심판이 완성됐을 당시, 그의 나이 이미 예순 여섯이었는데요, 더 많은 작품을 만들어 내라는 주위의 요구가 힘에 부쳤던지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불만 속에서 작품을 만들 수는 없다. 불만속에서 만들어진 작품은 진정한 예술이라 할 수 없다.’

마음 속에 평화와 행복을 가지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수세기에 한 명 날까 말까 한 천재 예술가가, 진정한 예술을 위해서 작품을 불태워버린 것 처럼,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마음 속에 있는 불평과 불만을 모두 태워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좀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더라도, 그래 뭐, 이것도 지나가고 나면 그만인 걸 뭐, 하며, 떠나 보내시면, 미켈란젤로의 작품처럼 진정한 행복을 가질 수 있을겁니다. 저희 행복바구니 가족들 모두, 마음 속 불만은 남김 없이 태워버리고, 그 자리를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수잔의 오 해피, 유에스에이’에서는 미국에서 애완동물을 기르면서 수잔이 겪었던 일을 소개 드리고, ‘생활의 지혜-이럴 땐, 이렇게’에서는 피부 전문가 임유수니씨가 여드름 피부 예방법을 전해 드립니다. ‘이민 가방의 꿈’에서는 매월 셋째 주에 영 그레이씨가 전해 오는 미국 남부 소식을 보내 드립니다. 오늘은 영 그레이씨가 인권문제를 위한 시민단체인 ‘원 몽고메리 클럽’ 회원으로 활동 하면서 겪은 일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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