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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시아파 종교축제 아슈라 끝나 (E)


이슬람 시아파의 최대 종교축제 가운데 하나인 아슈라가 19일 이라크 남부도시 카르발라에서 평화롭게 끝났습니다.

그러나 북부 지역에서는 공격이 잇달아 발생해 순례자 9명이 사망했습니다. 앞서 카르발라에는 약 2백 만명의 시아파 순례자들이 아슈라 종교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모여든 가운데 이라크 병력은 삼엄한 경계를 폈습니다.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는 로켓포 공격이 발생해 아슈라를 기념하던 참석자 7명이 숨지고 20명 정도 부상했다고 탈 아파르 시의 나짐 압둘라 시장이 말했습니다.

아슈라 축제는 이슬람 창시자인 마호메트의 손자인 이맘 후세인이 7세기에 이슬람 패권을 놓고 싸우다 사망한 것을 기리는 연례 종교행사입니다.

One of the holiest events for Shi'ite Muslims ended peacefully today (Saturday) in the southern Iraqi city of Karbala, but in northern Iraq attacks killed nine worshippers.

Iraqi forces imposed tight security in Karbala, as about two million Shi'ite pilgrims gathered there for the main events of the annual Ashura religious observances.

To the north, the mayor of Tal Afar (Najim Abdullah) says a rocket attack killed seven people observing Ashura and wounded nearly 20. Police say a bomb blast in Kirkuk killed two Shi'ite pilgrims and wounded at least five.

Some two-point-five million people from across Iraq and the rest of the Muslim world participated in a commemoration of the seventh century death in battle of Imam Hussein, a grandson of the Prophet Moham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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