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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란 핵 발전소에 세번째 연료 전달 (E)


이란 관영 언론은 러시아가 이란의 첫번째 핵 발전소인 부셰르 발전소에 세번째 핵 연료를 전달했다고 18일 보도했습니다.

이란 언론은 11t 위탁 화물이 이 날 이란 남부의 발전소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부셰르 핵 발전소 공사를 마무리 중인 러시아는 지난달 두 차례 연료를 수송한 바 있습니다.

앞서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17일 러시아의 연료 수송은 이란이 핵 폭탄을 제조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브니 장관은 이 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브 러시아 외무부 장관을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라브로브 장관은 러시아는 상황 안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안전보장 이사회는 우라늄 농축을 포함해 이란이 핵 관련 활동을 그만두지 않은 데 대해 두 차례 제재를 가한 바 있습니다.

Iran's state media are reporting that Russia has delivered a third shipment of nuclear fuel to Iran's first nuclear power plant at Bushehr.

The reports said the consignment (of 11 tons) arrived at the plant in southern Iran today (Friday).

Russia, which is completing construction of the Bushehr plant, supplied two shipments of fuel last month.

Thursday, Israeli Foreign Minister Tzipi Livni said Russian fuel deliveries could help Iran create a nuclear bomb.

Livni made the remark after holding talks in Moscow with her Russian counterpart, Sergei Lavrov, who said Russia will continue to seek a diplomatic settlement to the situation.

The U.N. Security Council has imposed two sets of sanctions on Iran for its failure to suspend sensitive nuclear activities, including uranium enrichment -- a process that can be used to make nuclear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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