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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1-18-08] 미국경제 살리기 위한 자극제 필요성 대부분 정책결정자들 동의 -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미국 수도 워싱턴의 모든 주요 인사들이 하루라도 빨리 사람들의 손에 소비할수 있는 돈을 쥐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이라고 할수 있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벤 버냉키 의장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극조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한데도 불구하고 17일 주식 가격이 3%나 떨어진 것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씻지못하고 있는 증거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이에 따라 부시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조치를 오늘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계속되는 정치적 긴장으로 인해 병방지역의 저항세력들은 다른 도시들로 세력을 확장해 가고 있다는 소식, 뉴욕의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이민자들의 기여를 치하하면서 교육과 범죄단속에 역점을 둔 연초 시정연설을 했다는 소식등도 1면 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미국에서 살고 있는 불법 이주자들은 연방과 지방정부의 불체자 단속을 두려워해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삶을 포기해야 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미국 전역에 사는 불법 이민자들은 단속원들의 눈을 피해 물건을 사도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고, 파티에도 나가지 않으며 휴가 여행도 다니지 않는다면서 이들의 지하 생활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 남부의 흑인들이 크린튼 지지파와 오바마 지지파로 나누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과거 어떤 선거에서도 남부의 민주당 지지 흑인들이 파가 갈린 일이 없었는데 만약 갈리는 일이 있다면 올해의 대통령 선거가 될 것이라며 양파로 갈라지는 추세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이 신문은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자극제를 써야한다는데는 대부분 정책결정자들이 동의하지만 어떤 처방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매 납세자마다 800 달라의 돈을 되돌려 주는 조치를 검토중이고,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이사장도 어떤 조치든 지지하겠다고 밝하고 있으나, 행정부나 의회 요인들이 그 방법에서 의견의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중앙정보국 CIA가 파키스탄의 부토 암살 배후에 관해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CIA의 마이클 헤이든 국장은 한 인터뷰를 통해 알 카에다 요원과 파키스탄의 부족 지도자 바이툴라 메쑤드가 지난 달 발생한 베나지르 부토 암살의 배후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국제면 기사중에는 부시 행정부의 북한 인권특사가 6자회담과 관련해 북한을 비난했다는 소식이 실려 있습니다. 제이 레프코위츠 대북 인권특사는 매우 드물게 공개적으로 행정부 정책과는 다른 발언을 했다는 것인데요, 북한이 비무장화에 진지하지 않다고 비난했다는 것입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어제, 즉 17일 보수적인 아메리칸 엔터프라이즈 연구소에서 연설하면서 앞으로 미국에서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더라도 북한은 현재의 핵 상황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보았습니다. 포스트는 레프코위츠 특사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미 행정부 관리들의 발언과는 다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은 백악관 대변인은 그러나 행정부는 6자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최선의 방식인 것으로 믿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회사의 과학자들이 최초로 성인에게서 채취한 피부세포를 이용해 인간배아 복제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한 특정한 줄기세포를 만들어 내려는 목표에 큰 진전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USA Today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75%에 해당되는 지역이 이제는 안전해 졌다며, 이는 부시 대통령이 미군증파를 촉구했던 1년전의 8%에 비하면 막대한 개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 인터넷 판에는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자신이 평화 중재자로 활약하고 싶다고 말한 소식 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마르 오사마 빈 라덴은 금년 26세로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19명중 한명인데, 자신보다 갑절이나 나이가 많은 52세의 영국인 여성과 결혼해 살고 있습니다. 오마르는 AP 통신과의 회견에서 자신은 회교와 서방세계 사이에 평화의 대사가 되고 싶다며, 회교를 보호하는 길은 전쟁 말고도 더 나은 길이 있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 신문은 또 선거철이 되면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전화 멧세지가 콤퓨터를 이용해 자동으로 각 가정에 걸려오게 되는데요, 여러주들이 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일찍 예비선거를 실시하는 주에서는 이미 5백만건 이상의 전화 멧세지가 보내졌는데, 대통령 선거가 끝날때까지 수억통의 전화가 걸려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사람들을 매우 짜증나게 하는 현상이기도 한데요, 현재 약 20개주가 이를 차단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주가 이를 차단할 것이라고 합니다.

크리스찬 사이언즈 모니터

인도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였던 2천 500달라 짜리 자동차 나노를 금년 가을부터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세계에서 가장 값싼 이 차가 과연 인도 도로에 혁명을 불러올 것인가하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아직도 카스트라는 신분제가 강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데다 자동차 소유가 하나의 신분의 상징처럼 된 이 나라에서 저임금 노동자도 자동차를 소유할수 있게 된다면 카스트 제도의 의미가 약해질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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