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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상 구속된 환경운동가 구출 위해 선박 출항 (E)


남극해에서 고래잡이를 하는 일본의‘포경조사선’ 의 활동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선상 구속됐던 환경 운동가 2명을 데려오기 위해 호주가 선박을 출항시켰습니다.

이들 환경 운동가들은 1명은 호주인이고 다른 1명은 영국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티븐 스미스 호주 외무부 장관은 17일 호주 선박 ‘오션 바이킹’호가 이들을 데려올 것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이 임무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미스 장관은 양측에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포경 활동을 반대하는 환경 운동가들은 2명을 선상구속하고 있는 일본 선박에 더 많은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일본 포경 조사선은 환경 운동가들이 선박에서 일정거리 떨어져 자신들의 활동을 방해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 운동가들은 일본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자신들은 계속해서 고래잡이 활동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ustralia is sending a ship to pick up two activists detained on a Japanese whaling ship as Canberra tries to ease a tense standoff between the two sides.

Foreign Minister Stephen Smith says (today/Thursday) an Australian customs ship, the Oceanic Viking, will pick the two men up -- an Australian and a Briton -- but stressed that it would be a difficult operation. He urged both sides to show restraint.

Anti-whaling activists are threatening more action against the Japanese whaling boat for holding their two colleagues. The Japanese whaling fleet is demanding activists stay 10 nautical miles away and stop disrupting their hunt.

Anti-whaling activists have called the whalers' conditions unacceptable and said they will continue to try and stop the whale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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