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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매거진 – 행복 바구니] 미국 빨래방 이야기


안녕하세요, 김미옥 입니다.

‘같은 양복을 입어도 어쩜 그렇게 폼이 나죠?’ ‘아유, 웃을 땐 덧니가 살짝 보이는게 정말 매력적이네요.’ 이런 말을 들으면 정말 하고 되묻고 싶어 집니다. 좋은 말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거,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요. 참기름 한 방울이 어떤 음식에 들어가도 고소한 향기를 더 해 주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윤기를 더 해 주는 건 아마 기분 좋은 말 한마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그냥 무덤덤하게 하는 것 보다, 눈빛을 반짝 거리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더 친절하게 말을 건네는 것, 서로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을텐데요, 1월의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벌써 부터 새해 새 마음이 무뎌지고, 다시 무덤덤한 일상으로 돌아간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때가 바로 참기름 처럼 고소한 말이 필요한 때겠죠? 기분 좋은 칭찬 한마디에 누군가 휘파람이 절로 난다면, 최소한 주위 1미터 내에 있는 사람들도, 그 휘파람 소리 때문에 다 같이 즐거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수잔의 오 해피, 유에스에이’에서는 세탁기가 고장나서 서비스 신청을 하고, 미국 빨래방을 이용했던 수잔의 경험을 전해 드리고, ‘생활의 지혜-이럴 땐, 이렇게’에서는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주부 명현씨가 치약을 활용법, 소금으로 프라이팬 청소법등 알뜰 살림 지혜를 알려 드립니다. ‘이민 가방의 꿈’에서는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워싱톤 회장직을 맡고 있고, 6차례 북한을 방문한 이용진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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