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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재 미군, 알카에다 공습 (E)


이라크 주재 미군은 10일 바그다드 남부 외곽의 알카에다 테러분자들의 은신처에 대한 대규모 공습 작전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 날 성명에서 전투기가 아랍 자보르의 세 지역에 폭발물 1만8천 킬로그램 이상을 떨어뜨렸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목표지점 40곳 이상이 명중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라크 보안 당국은 10일 바그다드 시내에서 폭탄 테러 두 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날 폭발은 검문소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희생자들의 대부분은 경찰과 군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폐차에서 터진 첫번째 폭탄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으나, 몇 분 뒤 경찰과 군인이 첫번째 폭발 장소로 달려갔을 때 두번째 노상 폭탄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는 9일 미군이 이라크 전에 개입한 뒤 지난 3년 간 폭력사태로 민간인 15만명이 사망했다고 추정했습니다.

티즈 모에르마 WHO 통계학자는 2003년 3월부터 2006년 6월 사이 사망자 수는 10만명에서 22만명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기관들은 이라크 내 사망자 수를 3만명에서 60만명 사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The U.S. military in Iraq says it carried out major air strikes against al-Qaida in Iraq today (Thursday), flattening what the military called terrorist safehouses on the southern outskirts of Baghdad.

A military statement said warplanes dropped more than 18-thousand kilograms of explosives on three large areas in Arab Jabour. The statement said more than 40 targets were hit.

There were no immediate reports of casualties from the air strikes, which are described as part of a countrywide military offensive (Operation Phantom Phoenix) launched this week against al-Qaida in Iraq insurgents.

Separately, Iraqi security officials said at least three people were killed and 11 wounded in two bomb blasts in central Baghdad. Police say the explosions occurred near a security checkpoint and that most of the victims were police and army tr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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