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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의 도발행위에 경고 (E)


미국은 미군과 이란 해군 함정간의 대결사태가 통상적인 것이라는 이란측의 주장을 일축하고, 이란에 대해 또 다시 이런 도발행위를 되풀이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데이노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8일, 이번 사건에 대한 이란의 태도는 무모하고 상궤를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리노 대변인은 이란 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들이 또 다시 이런 도발행동을 할 것인지에 관해 미국 관계자들이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6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이란 해군 쾌속정들이 미 해군 함정들에 근접해 도발행위를 하면서 한때 대결국면이 전개되었습니다.

미군과 정부 관계자들은 이란 쾌속정들이 도발행동을 하자 발포할 준비를 갖추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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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has rejected Iran's assertion that a standoff between American and Iranian naval vessels was routine and warned Tehran not to do it again.

White House spokeswoman Dana Perino says Iran's moves in the incident were "reckless" and "out of the ordinary." She says it is hard for U.S. officials to tell what the Iranians were thinking or doing, or whether they plan any such actions in the future.

On Sunday, Iranian ships confronted American naval vessels in the strategic Strait of Hormuz. U.S. military and government officials say the American ships were prepared to fire after several smaller Iranian boats acted aggressively.

Iran says the confrontation was ordinary and suggested it may have been a case of mistaken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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