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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리랑 위성, 통신투절 (E)


지난 1999년에 발사된 한국의 첫 인공위성 아리랑 1호와 지상관제국 간의 교신이 지난 달 30일부터 두절됐다고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이 밝혔습니다.

한국 최초의 다목적 실용 인공위성인 아리랑 1호는 지상에서 6백85 킬로미터 떨어진 우주에서 지구 궤도를 돌며 지구 표면을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만약1주일 안에 지상관제국과 아리랑 1호와의 교신이 재개되지 않으면,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1호를 위성의 수명이 종료된 우주미아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11개 인공위성을 발사했으며, 현재 인공위성 발사장치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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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space agency said today (Saturday) it had lost contact with its first satellite launched into orbit in 1999.

The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KARI) says contact was lost December 30th and has not been re-established.

The satellite (Arirang One) takes high resolution photographs of the earth's surface from an orbit of 685 kilometers.

If KARI can not restore communication with the satellite within a week, the agency could declare it lost.

South Korea has launched 11 satellites with the help of other countries and is currently developing its own space launch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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