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올메르트 ‘가자지구 과격분자들에 군사작전 강화’ (E)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지난 주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팔레스타인 로켓탄이 이스라엘내 깊숙이 침투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가자지구내 과격분자들에 대한 군사작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6일 에후드 바락 국방장관이 해안지역인 가자지구내 과격분자들에 대한 군사작전을 강화하라고 치안군에 지시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앞서 오늘 이스라엘을 향해 포탄과 로켓탄이 발사된 가자지구 지점에서 목격된 팔레스타인인 한명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중동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이에 앞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정상회담을 갖는 안을 고려중이라고 이스라엘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6일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는 조건 아래 이같이 밝혔으나,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내 우파인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전략장관은 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협상단이 평화회담을 시작한다면, 자신이 이끄는 이스라엘 베이티노 당은 올메르트 총리의 연정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ys Israel will step up its military action against Gaza militants after a Palestinian rocket struck deep inside Israel last week.

Mr. Olmert said today (Sunday) that Defense Minister Ehud Barak had ordered security forces to escalate actions against militants in the coastal territory.

The Israeli military said earlier in the day its forces had killed a Palestinian man in the Gaza Strip who was seen in an area where mortars and rockets had earlier been fired into Israel.

On the diplomatic front, an Israeli official says Prime Minister Olmert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are considering a meeting ahead of U.S. President George Bush's visit this week.

The official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and said the meeting has not been finalized.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