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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전 총리 남편, 유엔의 암살 진상조사 거듭 촉구


지난 12월 27일 암살당한 파키스탄의 베나지르부터 전 총리의 남편인 아시프 알리 자다리는 유엔이 나서서 부토 암살의 진상을 조사해야 한다고 또다시 주장했습니다.

오늘 날짜 워싱턴 포스트 신문의 여론 난에서 아시프 자다리씨는 닭장을 여우에 맡길 수는 없다고 비유하면서 부토 암살에 대한 파키스탄 정부의 조사는 신뢰성을 가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다리씨는 또 서방의 민주화 우방들, 특히 미국과 영국에게 자신의 유엔 조사 요청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의 베나지르부터 전 총리 암살 수사를 지원하기 위한 영국의 반테러 특수 수사팀이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페라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부토 암살의 원인을 둘러싸고 일고 있는 여러 의혹들을 해소하고, 정확한 수사를 위해 영국 경찰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이번 부토 전 총리의 암살과 관련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비난하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파키스탄 정부군과 정보 당국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The husband of slain Pakistani opposition leader and former Prime Minister Benazir Bhutto has again appealed for a U.N. investigation into her death.

In an opinion piece published in the "Washington Post" today (Saturday), Asif Ali Zardari said a probe conducted by the government of Pakistan will have no credibility. As he put it, "one does not put fox in charge of the henhouse."

Zardari also urged "friends of democracy in the West, particularly the United States and Britain" to support his call for a U.N. investigation.

A team of British anti-terror officers is in Pakistan to provide technical and forensic assistance to the government's investigation into the assassination.

Pakistani President Pervez Musharraf asked British police to assist in the probe amid a storm of controversy surrounding the cause of Ms. Bhutto's death.

Mr. Musharraf blamed Islamic extremists for the killing and denied accusations that the country's military and intelligence services were invo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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