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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비디오 출연 말레이시아 장관 사임 (E)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은 2일 시중에 확산된 음란 비디오 출연 사실을 시인한 뒤 사임했습니다.

결혼해 세 자녀를 둔 추아 소이 렉 장관은 당초 사임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압둘라 아흐마드 바다위 총리 내각이 난처해지자 입장을 바꿨습니다.

올 해 예순살인 추아 장관은 스스로 음란 비디오를 만들지는 않았으며, 비디오에 출연한 여성은 사적인 친구라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신문 '더 스타'는 이 날 이 음란물은 호텔 폐쇄회로 유선 텔레비전으로 녹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추아 장관은 압둘라 집권 연립내각의 두번째로 큰 정당인 말레이시아 중국인 협회당의 당수입니다.

Malaysia's health minister has resigned after admitting that he was the man who appeared in a widely circulated sex video.

Chua Soi Lek, a married man with three children, originally said he would not step down. But today (Wednesday), he changed his stance after the scandal turned into a public embarrassment for the administration of Prime Minister Abdullah Ahmad Badawi.

The 60-year-old minister said he did not make the tape himself and described the woman in the video as a "personal friend."

A Malaysian newspaper ("The Star") reported that the video footage was recorded byclosed-circuit television in a hotel bedroom.

Chua is the leader of the Malaysian Chinese Association, the second largest political party in Mr.Abdullah's ruling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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