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란 정부는 국민에 대한 탄압 중지해야’ 미 국무부 대변인 (E)


인권감시 전문가들은 이란의 많은 아제르바이잔계 인권 운동가들이 이란 정권에 의해 투옥돼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아제르바이잔계 정치범수호협회의 파크테 자마니 회장은 압바스 리사니 씨도 그런 사람 중의 한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명한 이란의 아제르바이잔계 인권운동가인 압바스 리사니 씨는 2006년부터 아르드빌 교도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리사니 씨는 50대의 태형 외에 아하르 교도소에서 12개월간 복역했습니다. 그는 교도관들에 의한 불법적인 대우와 개인적 권리에 대한 침해, 그리고 그밖의 여러 아제르바이잔계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인권 침해에 항의하는 여러 통의 공개 서한을 작성했습니다.

리사니 씨는 이란 당국의 학대에 항의하기 위해 몇 차례의 장기 단식투쟁을 벌였습니다.

단식투쟁과 고문의 후유증으로 리사니 씨는 많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란 교도소 당국으로부터 당하고 있는 고문이 이란에서 보편화된 잔인한 매질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고 리사니씨는 지적합니다.

인권운동을 하다가 투옥된 또 다른 아제르바이잔계 이란인으로는 베흐루즈 세페리 씨와 부인 레일라 여사, 사이드 메틴푸르 씨와 그의 동생 에리르자 씨, 일카르 메렌들리 씨, 제릴 케니루 씨, 메헤메드 누스레티 씨, 미르 카심 세이옌딘자데 씨와 엡둘라 압바씨 자반 씨등이 있습니다. 친척관계인 사이드 메틴푸르 씨와 엡둘라 자반 씨는 당국의 학대 때문에 현재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변호사인 살레 캄라니 씨는 아직도 에빈 교도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국제인권감시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국제사면위원회’는 캄라니 변호사가 단순히 변호사로서 이란계 아제르바인잔 인들을 위한 변호 활동과 이란계 아제르바이잔인 사회의 권리 확대를 지지하여 표현과 결사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평화적으로 행사했다는 이유로 구금됐다고 말했습니다.

금년 초 미국의 션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 정부에게 시민들에 대한 조직적인 탄압을 중지하고, 모든 이란인들의 인권을 존중하며, 그들의 보편적 권리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체포 구금된 사람들의 석방 촉구를 재확인했습니다.

*****

Human rights monitors say a number of Azerbaijani-Iranian human rights activists remain imprisoned by the Iranian regime. Fakhteh Zamani [fah-teh zah-mah-nee] is Director of the Association for the Defense of Azerbaijani Political Prisoners in Iran. She says Abbas Lisani [ah-bahs lih-sahn-ee] is one of them:

Abbas Lisani, a prominent Azerbaijani-Iranian activist, has been in Ardibil [ahr-duh-bill] prison since 2006. In addition to a sentence of fifty lashes, he has been given an additional sentence of twelve months to be served in Ahar [ah-hahr] prison. He has written several open letters, protesting unlawful treatment by prison officials and the violation of his rights and those of other Azerbaijani-Iranian human rights activists.

Mr. Lisani has conducted several lengthy hunger strikes to protest mistreatment by Iranian authorities. Ms. Zamani says his life is in danger:

As a result of hunger strikes and torture, he is suffering from a number of medical problems. We have reports that the torture he is receiving from prison authorities exceeds even the brutality of flogging, which is common in Iran.

Other Azerbaijani-Iranians imprisoned for human rights activities include Behruz Seferi [bey-rooz sah-fah-ree] and his wife Leyla [leh-lah]; Sa'id Metinpour [sah-eed met-in-poor] and his brother Elirza [ah-lee-rey-zah]; Ilqar Merendli [ill-GAHR meh-rahnd-lee], Jelil Qenilu [jeh-lill Ghen-ill-oo], Mehemmed Nusreti [meh-hem-MET noose-reh-tee], Mir Qasim Seyyendinzadeh [meer Ghah-sim seh-yenddin-sh-deh], and Ebdullah Abbassi Javan. [ehb-dool-ah ah-bah-see jah-vahn] Relatives of Sa'id Metinpour and Ebdullah Javan say both men are in poor health because of ill-treatment.

Human rights lawyer Saleh Kamrani [sah-leh kahm-rahn-ee] is still being held in Evin [eh-vin] prison. The human rights monitoring group Amnesty International says that Mr. Kamrani was detained solely in connection with his activities as a lawyer defending Iranian Azerbaijanis and others and for the peaceful exercise of his rights to freedom of expression and association in support of greater rights for the Iranian-Azerbaijani community.

Earlier this year, U.S. State Department spokesman Sean McCormack reaffirmed the U.S. call for the Iranian government to cease the systematic oppression of its citizens, respect the human rights of all Iranian people and to release those arrested and imprisoned for insisting on their universal right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