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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취재 중 사망 언론인 86명 (E)


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들’은 2007년 한해동안 세계적으로 취재활동 중 86명의 기자들이 사망해 언론인들에게는 사상 최악의 해로 기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에 본부를 둔 ‘국경없는 기자들’은, 미국 주도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으로 사담 후세인이 축출된 지난 2003년 이후 모두 207명의 언론인들이 사망한 이라크가 기자들에게는 최악의 단일국가였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 가장 많은 언론인들이 사망한 나라는 8명이 사망한 소말리아, 6명이 사망한 파키스탄, 그리고 3의 기자가 사망한 스리랑카의 순으로 돼 있습니다.

이번 주 초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언론인연맹은, 2007년에 세계에서 각종 사건으로 사망한 언론인수가 17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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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a monitoring organization Reporters Without Borders says 2007 was one of the deadliest years on record for journalists, with 86 killed because of their work. More than half died in Iraq.

By comparison, the Paris-based group says 25 journalists were killed worldwide in 2002.

Reporters Without Borders says no single country has ever seen more journalists killed than Iraq, where at least 207 media workers have died since the 2003 U.S.-led invasion that toppled Saddam Hussein.

The chief researcher for the group (Jean-Francois Julliard) says the report shows other countries -- notably Pakistan with six deaths and Sri Lanka with three -- also are places of growing danger to reporters.

Earlier this week, the Brussels-based International Federation of Journalists, which also counts media workers killed in accidents, put the 2007 death toll at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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