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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조류독감 발생 (E)


방글라데시 당국자들은 국영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독감이 발견됨에 따라 2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했습니다.

당국자들은 1일, 수도 다카 인근의 미르푸르 마을의 한 농장에서 H5N1형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글라데시의 국영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독감이 발견된 것은 2007년 3월 이래 처음입니다. 당시 정부는 30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방글라데시에서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습니다. 당국자들은 방글라데시에 15만 곳의 가금류 농장이 있으며 연 7억 5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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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ladeshi authorities have slaughtered nearly 20-thousand chickens after bird flu was detected at a government-run poultry farm.

Officials today (Tuesday) said the latest infection of the potentially deadly H5N1 virus occurred at the farm in Mirpur, just outside Bangladesh's capital, Dhaka.

The bird flu was first detected in Bangladesh in March of 2007 at a state-owned poultry farm. Since then, the government has slaughtered more than 300-thousand chickens.

No human cases of infection have been reported so far.

Officials say Bangladesh has about 150-thousand poultry farms, with an annual turnover of 750 million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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