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지구촌 곳곳 새해 맞이 축제 열려 (E)


2008년 새해를 맞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축하행사에 참가하고 있고, 미국의 뉴욕 등 대도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도심으로 몰려나와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호주의 항구도시 시드니에서는 1백만 명의 인파가 거리로 몰려나와 현란한 불꽃놀이를 즐기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일본의 도쿄에서는 새해가 시작되자 고무풍선을 일제히 하늘로 날려보냈으며, 타이베이와 오클랜드에서는 불꽃놀이를 즐겼습니다.

그러나 벨기에 당국은 계속되는 테러 위협 때문에 불꽃놀이를 취소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뉴욕에서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새해 시작과 함께 타임 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몇 시간 앞두고 거리를 산책했습니다.

*****

Revelers in the Asia-Pacific region have welcomed the New Year, while crowds are gathering in New York City and elsewhere to herald 2008.

Some one million people enjoyed a dazzling fireworks display over the harbor in Sydney. In Tokyo, revelers released balloons as the New Year started, while onlookers in Taipei and Auckland enjoyed fireworks.

But officials in Belgium canceled fireworks in Brussels due to the continuing threat of terrorism.

Meanwhile, in New York City, tourists and others are staking out spots along the street in Times Square, hours ahead of the dropping of the ball in the famous square.

This year will mark the 100th anniversary of a lighted ball dropping in Times Square, welcoming the New Year in celebrations packed with partiers. This year, for the first time, the redesigned ball will use energy efficient LED light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