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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 자살폭탄 공격, 순찰요원 4명 사망 (E)


이라크 경찰은 31일 자살폭탄 테러 공격으로 바그다드 북부의 한 마을 검문소에서 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희생자들이 이라크 내 알카에다와 저항하기 위해 구성된 순찰팀의 일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인터넷 메시지를 발표한 지 몇일 만에 바그다드 북쪽 60km 지점에 위치한 타르미야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빈 라덴은 알카에다에 저항하지 말것과 연합정부를 지지하지 말 것을 이라크에 경고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31일 이란 국경 부근 디얄라 지방에서 도로변 폭탄 공격이 발생해 이 지역을 순찰 중이던 이라크 병사 2명이 사망하고 다른 2명이 부상했습니다.

Iraqi police say a suicide bomber has killed at least four people at a checkpoint today (Monday) in a town north of Baghdad.

Police say the victims were members of a neighborhood patrol set up to oppose al-Qaida militants in Iraq.

The incident occurred in the town of Tarmiyah, about 60 kilometers north of Baghdad, and comes just days after the release of a new Internet message purportedly by al-Qaida leader Osama bin Laden.

He warned Iraqis not to take up arms against his movement or to support the unity government.

In a separate incident today, authorities said at least two Iraqi soldiers were killed and two others wounded when a roadside bomb struck their patrol near the Iranian border in Diyala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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