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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무장세력 75% 괴멸' - 이라크 내무부 (E)


이라크 내무부는 지난 1년동안 이라크 내 테러조직망 중에서 알-카에다의 75%가 괴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의 압둘 카림 칼라프 내무부 대변인은 29일 기자회견에서, 이라크 군의 순찰 강화가 안보 상황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테러조직망의 활동이 수도 바그다드의 북부지역으로 한정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총사령관 데이빗 페트라우스 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무장세력에 대한 일부 성공에도 불구하고, 알-카에다가 여전히 최고 우려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알-카에다가 이라크를 위협하는 가장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이라크 중부와 북부지역에서 연합군이 알-카에다를 겨냥한 각각 별도의 작전에서 3명의 테러분자를 사살하고, 약 40여명의 용의자들을 구금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The Iraqi Interior Ministry says 75 percent of al-Qaida in Iraq's terrorist network has been destroyed in the past 12 months.

An Interior Ministry spokesman (Abdul Kareem Khalaf) told a news conference in Baghdad today (Saturday) that increased Iraqi patrols played a key role in the improved security situation. He said the terrorist network's activity is now limited to areas north of the capital.

He did not elaborate on how the percentage was determined.

Elsewhere in the capital, the top U.S. commander in Iraq, General David Petraeus, told reporters today that al-Qaida is still a top concern despite some success against it. He said the U.S. military regards the group as the most significant challenge threatening Iraq.

Also today, the U.S. military said coalition forces killed three terrorists and detained about 40 suspects in separate operations targeting al-Qaida in central and norther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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