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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12-28-07] 태안 기름유출 현장에 자원봉사 나선 탈북자들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가 난 충청남도 태안에는 사고가 난지 20일이 지난 오늘도 수많은 자원봉사들이 찾아와 해안에 스며든 기름을 닦아내고 있습니다.

한국의 방방곡곡에서 찾아온 자원봉사자들은 하루 평균 2만 여명. 기름 유출 사고 이후 태안지역을 찾은 순수 자원봉사자만도 40여만명에 이르고 있고, 이 가운데는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도 있습니다.

태안지역을 찾은 탈북자들은 자원봉사를 통해 고난을 함께 극복해가는 한국의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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