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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자살차량 폭탄공격…사상자 130여명 (E)


이라크 북부도시 바이지에서 2건의 자살차량 폭탄공격으로 적어도 3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25일 바이지의 한 군 검문소에서 일어난 자살차량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23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습니다.

자살폭탄공격범은 이날 이라크 군인들과 미국의 지원 아래 알-카에다와 싸우고 있는 의용군들이 배치된 검문소를 표적으로 삼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폭발사고 후, 이라크 내무부는 앞서 정유공장에 대한 몇차례 공격에 이어 다시 대형 자살차량폭탄공격이 벌어진 바이지 시의 경찰서장을 해임 조치했습니다.

미군은 이날 디얄라 주 바쿠바에서 장례식장에서 한 자살폭탄공격범이 자폭하면서 10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례는 미군과 제휴한 이웃마을의 두 명의 민병대원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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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two suicide bombings north of Baghdad have killed at least 33 people and wounded about 100 others.

In today's (Tuesday's) deadliest attack, a suicide car bombing at a checkpoint in the town of Baiji (in Salahuddin province) killed at least 23 people and wounded around 80.

The bomber appeared to target Iraqi soldiers and members of a U.S.-backed volunteer force who were manning the checkpoint. Iraq's interior ministry fired Baiji's police chief following the blast, which was the latest of several attacks to hit the oil refinery town recently.

Also today, the U.S. military says a suicide bomber blew himself up at a funeral in the city of Baquba (in Diyala province), killing 10 people and wounding about 20 others. The funeral was for two members of a U.S.-allied neighborhood mili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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