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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샤라프로 파키스탄은 웃음거리' - 샤리프 전 총리 (E)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전 총리는 24일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 헌법기관을 없앰으로서 파키스탄을 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샤리프 전 총리는 이 날 파키스탄 남부 신드 지방의 수쿠르시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무샤라프 대통령이 미국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샤리프 전 총리와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는 내년 1월8일로 예정된 총선을 위해 파키스탄 전역을 돌며 선거 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당국은 북서부 지역에서 23일 자살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보안 병력을 포함해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왓 계곡 민고라 시 인근에서 발생한 이 날 테러로 23명은 부상했습니다.

Former Pakistani prime minister Nawaz Sharif says the country's president has made Pakistan a laughing stock of the world by removing the judiciary.

During a campaign rally today (Monday) in the town of Sukkur in Pakistan's southern province of Sindh, Sharif also criticized President Pervez Musharraf for following the wishes of the United States.

Both Sharif and former prime minister Benazir Bhutto are traveling throughout Pakistan in an effort to win support for their respective parties ahead of the country's January eighth parliamentary elections.

Sharif is banned from seeking a seat himself due to past criminal convictions.

Both leaders have sharply criticized President Musharraf, saying the elections will be rigged in his favor. They also blame Mr. Musharraf's government for the rise of Islamic militancy in 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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