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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무장단체들, 이라크 정부와 협력해야' (E)


이라크 시아파의 최고 지도자가 20일 알카에다와 관련된 무장세력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미군 지원 수니파 무장단체들에 대해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라크 이슬람 혁명최고위원회 의장인 압둘 아지즈 알하킴은 이 날 바그다드에서 이슬람 최대 명절 '희생제' 기념 행사에서 가진 연설에서 폭력 사태를 크게 줄인 데 대한 수니파 정찰대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압둘 아지즈 알하킴 의장은 이들 무장단체들은 이라크 정부와의 협력 하에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중동 지역 주재 미군 사령관이 이란에 대해 이라크 무장병력 지원을 중지하라고 20일 촉구했습니다.

윌리암 폴론 장군은 이 날 이란은 국경을 통한 이라크로의 폭발물 수송을 중지하거나 수송 속도를 늦춘 것 같아 보이지만 이란 정부의 공식적이고, 가시적인 미국과의 협력 신호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번주 초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라크 내 폭력 사태는 줄었지만, 이란은 지난 3개월 간 이라크 내 시아파 무장세력에 훈련과 무기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A top Iraqi Shi'ite leader has called for controls on U.S.-backed local Sunni groups that are fighting al-Qaida-linked insurgents.

Abdul Aziz al-Hakim who heads the Supreme Iraqi Islamic Council, the largest Shi'ite party in the Baghdad government, praised the role of the Sunni patrol groups in contributing to a sharp decline in violence. But he stressed that the groups --known as "Awakening Councils" -- should operate in coordination with the government.

In a speech in Baghdad today (Friday) marking the Muslim Eid al-Adha festival, Hakim said the groups should be an arm of the government in fighting criminals and terrorists, but not a substitute for it.

Separately, the commander of U.S. forces in the Middle East, Admiral William Fallon, called on Iran Thursday to stop helping insurgents i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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