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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달러짜리 피카소 작품 브라질서 도난 (E)


브라질 상파울로 미술관에서 파블로 피카소와 브라질 유명화가의 작품이 20일 도난 당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파블로 피카소의 1904년 작품 '수잔느 블로흐의 초상'과 브라질 대표화가 칸딘도 프로티나리의 1939년 작품 '커피 농장 노동자'가 도난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로 다른 전시실에서 발생한 두 그림의 도난 장면을 녹화한 감시 카메라에 따르면, 도난범들은 박물관 경비원의 감시를 피해 유리 문을 깨고 3분만에 두 작품을 도난했습니다.

피카소의 작품은 5천만 달러, 프로티나리의 작품은 최소 5백만 달러가 넘는 상파울로 박물관의 가장 비싼 작품들로 알려졌습니다.

Brazilian authorities say thieves have stolen an oil painting from Pablo Picasso's blue period and a painting by a well-known Brazilian artist.

Police say the thieves broke into the Art Museum of Sao Paulo Thursday and stole Picasso's 1904 "Portrait of Suzanne Bloch" and Brazilian painter Candido Portinari's 1939 "The Coffee Worker."

They say security cameras captured the theft of the paintings, which were in separate rooms. The robbers smashed glass doors and finished the burglary in three minutes, and were able to avoid the museum's guards.

The paintings were the museum's most valued assets, with the Picasso valued at 50-million dollars and the Portinari at at least five-million. Thieves attempted a robbery at the museum in October but were spotted and f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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