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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부군 타밀 반군 공격 24명 이상 살해 (E)


스리랑카 정부군은 스리랑카 북부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타밀 호랑이 반군 24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군 대변인은 이번 교전은 만나르, 와우니아, 자프나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상자와 관련해 타밀 측의 즉각적인 언급은 없는 상태입니다.

한편, 스리랑카 내 인권 유린을 조사 중인 국제 감시단은 스리랑카 대통령실이 조사에 간섭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감시 조사단은 19일 스리랑카 대통령실로부터 스리랑카 대법원장에 대한 조사를 중단하라는 메모가 전달됐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발생한 17명의 구호 요원과 그밖의 여러 명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현재 국제 감시단의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The Sri Lankan military says its troops have killed at least 24 Tamil Tiger rebels in a series of clashes in the country's north in the past 24 hours.

A military spokesman (Brigadier General Udaya Nanayakkara) said the clashes erupted in the districts of Mannar, Vavuniya and Jaffna.

There has been no immediate comment from the rebels of the Liberation Tigers of Tamil Eelam.

Meanwhile, a panel of international observers investigating alleged rights abuses and killings in Sri Lanka accused the president's office of interfering in its work.

The International Independent Group of Eminent Persons said Wednesday the president's office sent the panel a memo telling it to drop an inquiry into the conduct of Sri Lanka's attorney general. The government and international donors created the panel to investigate the massacre of 17 aid workers last year and other kil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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