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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팔레스타인 회생 위한 투자가 개최 계획 (E)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영국과 미국이 팔레스타인 경제 회생을 위한 투자가 회의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이 날 영국 런던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이 회의는 내년 3월이나 4월쯤 베들레헴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이번 투자가 회의는 지난 17일 파리에서 개최됐던 팔레스타인 원조공여국 회의에 기초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회의에서는 압바스 수반이 당초 요청했던 56억달러를 훨씬 넘는 향후 3년간 지원기금 74억달러가 모금됐었습니다.

이같은 회의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회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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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s Prime Minister Gordon Brown says his country and the United States plan to organize an investors conference to bolster the Palestinian economy.

Mr. Brown made the announcement on Tuesday after he met with visiting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in London. The prime minister said the conference will be held in Bethlehem in March or April.

Mr. Brown says the gathering will build upon Monday's conference in Paris, where world donors pledged seven-point-four billion dollars to the Palestinians for the next three years.

Those pledges surpassed the five-point-six billion dollars that Mr. Abbas had requested.

The conferences are aimed at showing support for the newly relaunched Israeli-Palestinian peace talks.

But Mr. Abbas told reporters Tuesday that Israeli settlement activity is impeding peace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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