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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살차량 폭탄테러 병사 10명 사망 (E)


17일, 파키스탄 북서부변경 주 코하트 지역에서 자살폭탄공격이 발생, 최소 10명의 파키스탄 군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파키스탄 군 신병들이 축구경기를 마치고 경기장에서 걸어나올 때 자살폭탄공격범이 이들에게 다가서면서 폭탄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별도의 사고로, 지난 16일 북부 와지리스탄의 부족지역에서 길가폭탄이 터져 파키스탄 준군사조직 요원 3명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타인 군 관계자들은 또한 북서부 스와트 계곡에서 최소 17명의 테러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금된 용의자들 가운데에는 이 지역에서 보안군들을 참수한 것으로 알려진 압둘 샤쿠르도 들어있다고,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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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ies say a suicide bomber has killed at least 10 Pakistani army recruits in the country's restive northwest.

Today's (Monday's) attack took place in a military area of the town of Kohat, in North West Frontier Province.

Military officials say army recruits were walking back from a football (soccer) game when the bomber approached and blew himself up. Four soldiers were wounded.

Separately, three Pakistani paramilitary troops were wounded Sunday when a roadside bomb exploded in the tribal region of North Waziristan.

Army officials also say they arrested at least 17 suspected militants in the northwestern Swat Valley. Officials say one of those detained is Abdul Shakoor, who allegedly urged the beheading of security forces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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