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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가자 지구서 창립 20주년 시위 (E)


하마스 지지자들은 15일 팔레스타인 이슬람 운동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가자 지구에 모였습니다.

수만명의 하마스 지지자들은 녹색 이슬람 깃발을 흔들며 가자지구 내 카티바 광장으로 집결했습니다. 카티바 광장은 경쟁세력인 파타당의 마무드 압바스 자치 수반이 지난달 시위를 전개한 곳입니다.

망명 중인 하마스 지도자 칼레드 메샬은 시위에 앞서 성명을 발표하고 하마스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이스라엘에 새로운 봉기를 일으킬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파멸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칼레드 메샬은 요단강 서안에 기반을 둔 압바스 수반은 이스라엘과 평화 협상을 전개할 실질적 권한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Hamas supporters have gathered in the Gaza Strip to mark the 2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Palestinian Islamist movement.

Tens of thousands of people waving green Islamic flags converged today (Saturday) into Katiba square of Gaza City, where the rival Fatah faction of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held a rally last month.

In comments published ahead of the rally, the exiled political leader of Hamas, Khaled Meshaal, said the Islamist group is capable of launching new uprisings against Israeli occupation until it achieves its goal.

The group's charter calls for the destruction of Israel.

Meshaal said President Abbas, whose moderate Palestinian government is based in the West Bank, does not have the mandate to negotiate peace with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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