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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동차 폭탄테러 - 26명 사망 100명 부상 (E)


이라크 경찰은 주요 시아파 거주지인 남부 아마라 시에서 3건의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1백 여 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탄이 장착된 자동차들이 한 차고와 시장 그리고 현지 경찰소 근처에 각각 배치돼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아마라 시는 이란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메이산 주의 주도로 약 8개월전 영국군이 치안권을 이라크 당국에 이양한 이래 폭력이 증가해 왔습니다.

미군은 이와는 별도로 연합군이 11일이래 이라크 중부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요원들을 표적으로 공격을 실시해 14명을 사살하고 용의자 12명을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Iraqi police say three car bomb explosions in the mainly Shi'ite southern city of Amarah have killed at least 26 people and wounded about 100 more.

Police say the blasts occurred within minutes of each other. They say the explosives-laden vehicles were placed in a garage, a market and near a local police station.

Amarah is the capital of Maysan province, which borders Iran. Violence has been on rise in the region since the British military handed over security responsibilities of the province to Iraqi authorities about eight months ago ( -- in April).

Separately,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killed 14 terrorists and detained 12 suspects during operations since Tuesday, targeting al-Qaida-linked militants in central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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