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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상임이사국 이란 추가 제재 추진 (E)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 대표들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제재 초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당국자들은 11일 전화 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안이 몇주 내로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지난 두 차례의 유엔 제재에도 불구하고 우라늄 농축을 계속해 왔습니다.

최근 비밀 해제된 미국 정보기관의 국가정보 평가보고서는 이란이 2003년 핵무기 개발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표 이후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에 대한 추가제재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이 여전히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며 언제라도 핵무기 개발을 재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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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s from the permanent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will discuss the draft of a new sanctions resolution against Iran for its uranium enrichment program.

Officials from the United States, Britain, France, Russia and China, plus Germany, will hold talks today (Tuesday) by telephone.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id (Monday) she expects the resolution to be finalized within a few weeks. Iran has continued to pursue its nuclear ambitions and enrich uranium, despite previous U.N. sanctions.

A U.S. intelligence estimate released last week said Iran stopped a secret nuclear weapons program in 2003. That development led such countries as Russia and China to express skepticism that new sanctions are needed.

U.S. officials say Tehran is still a threat, and could re-start a nuclear weapons program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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