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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합참의장, 이란 핵 논의 위해 이스라엘 방문 (E)


미국의 마이크 뮐렌 합참의장이 이란의 핵계획 등 현안문제에 관해 회담을 갖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뮐렌 제독은 10일, 텔아비브에서 에후드 바라크 국방장관 등 고위 안보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뮐렌 의장 대변인인 존 커비 대위는 이스라엘의 한 신문에서 이란이 2003년에 핵무기계획을 중단했다는 미국의 최신 정보평가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여전히 이 지역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이 민간 핵계획을 위장해 핵무기를 획득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란은 이같은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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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top military officer is in Israel for talks about issues including Iran's disputed nuclear program.

Admiral Mike Mullen, chairman of the U.S. Joint Chiefs of Staff, met with Defense Minister Ehud Barak and other security officials today (Monday) in Tel Aviv.

A spokesman for Admiral Mullen (Captain John Kirby) told an Israeli newspaper (Jerusalem Post) that Iran still poses a major threat to the region, despite a recent U.S. intelligence report that said Iran stopped its nuclear weapons work in 2003.

The United States and Israel had accused Iran of trying to obtain atomic weapons under the cover of a civilian nuclear program. Iran has denied the cha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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