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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미주 순회공연 벌이는 ‘평양예술공연단’


한국에서는 올 해 탈북자 1만명 시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탈북자 중에는 예술분야에 종사했던 자들도 꽤 있는데요. 지난 2002년에는 이런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평양예술공연단'이 결성되서 남북한간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평양예술공연단 단원 중 일부가 지난 달부터 미주 순회공연을 벌이고 있는데요 지난 5일부터 이 곳 워싱턴 지역에서도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초대석 오늘은 김근삼 기자 예술단 김요셉 감독과 단원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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