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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살 차량폭탄테러 최소 16명 사망 (E)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디얄라 주 묵다디야 마을에서 한 여성이 자살 폭탄 테러를 자행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미군 및 이라크 정부군과 제휴해 알-카에다 무장세력에 반대하는 이지역의 수니파 주민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디얄라주 인근 마을에서 몇 시간 후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7명의 이라크 정부군 및 세명의 현지 반 알-카에다 세력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정부군이 바그다드 북부 지역에서 알-카에다 추정 세력에 대해 작전을 벌여 이들 중 한명이 사망하고 55명이 체포됐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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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a female suicide bomber has killed at least 16 people and wounded about 27 others north of Baghdad.

Police say the attack today (Friday) took place in the town of Muqdadiyah in volatile Diyala province. They say the bomber targeted members of a Sunni Islamist group that recently began cooperating with U.S. and Iraqi forces in the fight against al-Qaida in Iraq militants.

A car bombing attack several hours later in a nearby village -- also in Diyala province -- killed seven Iraqi soldiers and three members of a local anti al-Qaida group.

Elsewhere, the U.S. military today said Iraqi security forces killed one suspected al-Qaida militant and detained 55 other suspected militants in operations north of Bagh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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