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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외무장관 브루셀 회담 - 이란 핵문제 논의 (E)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 벨기에 부뤼셀에서 세르게이 라브로브 외무부 장관과 만나 이란 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라브로브 장관은 러시아 정보기관은 이란이 핵 무기 프로그램을 제조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브 장관은 러시아 역시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거부한 데 대해 유엔이 추가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미국의 압박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카렐 드 구트 벨기에 외무부 장관은 나토와 유럽연합 장관들은 미국 정보기관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핵 야욕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란에 대한 압박을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보고서에서 이란에 대한 국제 사회의 압력은 효과가 있었으며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meets with her Russian counterpart in Brussels today (Friday) for talks on Iran, in the wake of a new U.S. intelligence assessment that Tehran halted its nuclear weapons program in 2003.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has said Russian intelligence found no proof that Iran ever had a nuclear weapons program. Russia also remains opposed to U.S. push for additional U.N. sanctions on Iran for refusing to stop enriching uranium -- a key process to develop nuclear fuel for weapons.

On Thursday, Belgium's Foreign Minister Karel De Gucht said NATO and European Union ministers agreed to maintain pressure on Iran because of its nuclear ambitions, despite new U.S. intelligence report.

The United States says the findings in the report show that international pressure on Tehran has had an effect and must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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